입양 준비

고양이 첫날 준비물, 숨을 곳과 화장실부터 준비하세요

새 집에 온 고양이는 넓은 공간보다 숨을 곳이 있는 조용한 방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쉽습니다. 화장실과 물, 먹이, 숨숨집의 위치부터 정하세요.

조용한 적응방을 마련하세요

처음부터 집 전체를 개방하기보다 문을 닫을 수 있는 조용한 방에 기본용품을 두세요. 이동장 문은 열어 두어 숨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.

화장실과 식기는 떨어뜨려 배치하세요

고양이는 먹는 곳과 배변하는 곳이 가까우면 불편해할 수 있습니다. 화장실은 조용하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두고, 물그릇은 사료 그릇과도 조금 떨어뜨려 여러 곳에 두는 방법이 좋습니다.

익숙한 냄새를 유지하세요

입양처에서 쓰던 담요나 장난감, 같은 종류의 모래와 사료를 준비하면 환경 변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준비 전에 확인할 목록

  • 몸 길이보다 넉넉한 화장실
  • 기존에 사용하던 종류의 고양이 모래
  • 물그릇과 사료 그릇
  • 문을 열어 둘 수 있는 이동장
  • 숨숨집 또는 덮인 휴식 공간
  • 세로·가로 방향 스크래처

이럴 때는 제품보다 상태 확인이 먼저예요

하루 이상 거의 먹지 않거나 소변을 보지 못하고 화장실을 반복해서 들락거리면 빠르게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.